스트레스 날리고 싶을때
피자를 먹는 이상한 습관?! 이 있습니다.
피자는 언제먹어도 맛있지요~!! ㅋㅋㅋ
퇴근 후 집에는 아무도 없을것이고...
야구경기나 보면서 피자를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집 앞에 있는 피자스쿨에서
포테이토피자와 스파게티를 주문했습니다.
피자는 7,000 원 스파게티는 4,000원 피클, 핫소스, 크림소스 합쳐 1,000 원
12,000 원에 피자를 먹는다 생각하니 퇴근하는 발걸음이 나름 가벼웠네요~!!
하 요새 스트레스 받는일이 너무 많습니다.
집안일도~ 나라도~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나자신도오오오~~~
별 생각 없이 한 젓가락 한 입 먹다 보니 다먹게 되었!!! ㅋㅋㅋ
은근히 맛있어요~!! ㅋㅋㅋㅋ
가끔 이렇게 피자스쿨, 빨간고추피자, 피자나라치킨공주 이런 프렌차이즈 간식들이 땡길때가 있지요~ ㅋㅋㅋ
스트레스 받을때 집에서 저렴한 간식과 함께 쉬는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대한민국 청년들 화이팅 입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쉬었었던
물놀이에 그저 몸이 힘들어 쉬던 지난 여름 '기사문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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