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상

ps4 fifa17 그리고 fifa18

박일환 2017. 4. 18. 15:51

ps4 fifa17 그리고 fifa18

 

콘솔 입문하여 피파 16부터 17까지 열심히 달리고 있다.

16을 했을때는 일반 온라인 모드를 즐겼다.

17을 하고 있는 지금은 얼티밋(자체팀 구성) 만을 즐기고있다.

더저니모드라는 새로운 스토리모드도 생겼는데 영어라 자주 손이 안갔다.

 

얼티밋을 하다보니... 현질이라는 것도 하게되었다.

족히 40만원 정도를 소니에 받쳤다. 아깝지만 돈이 저절로 나간다.

 

 

위닝을 한 6년 정도 했던거 같은데 이제는 처다 보지도 않는 게임이 되었다.

피파와 비교했을때 너무 비현실적인 게임플레이라 흥미가 없어진것 같다.

하지만 너무 안타까운 부분은 위닝은 한글화에 업데이트 등이 조금 더 잘되어 있는데

피파는 한글화, 업데이트정보 등 을 지원이 적은 부분이 아쉽다.

 

 

피파한글화 18 때는 가능할까...

기능 및 확장된 스토리모드 바라지도 않는다.

거 영어를 한글로 좀 바꿔조라 ea

하...